강릉시 동물사랑센터 오늘 준공식…본격 운영
입력 2020.12.10 (23:37)
수정 2020.12.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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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강릉시 동물사랑센터가 오늘(1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 동물사랑센터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옛 강릉 유기동물보호소 부지에 지어졌으며, 수용 규모를 기존 40두에서 120두로 늘리고, 진료실과 분양 상담실, 미용실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에서 한 해 동안 유기되거나 유실돼 구조되는 동물만 천 마리에 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동물사랑센터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옛 강릉 유기동물보호소 부지에 지어졌으며, 수용 규모를 기존 40두에서 120두로 늘리고, 진료실과 분양 상담실, 미용실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에서 한 해 동안 유기되거나 유실돼 구조되는 동물만 천 마리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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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동물사랑센터 오늘 준공식…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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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3:37:43
- 수정2020-12-11 00:53:20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강릉시 동물사랑센터가 오늘(1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 동물사랑센터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옛 강릉 유기동물보호소 부지에 지어졌으며, 수용 규모를 기존 40두에서 120두로 늘리고, 진료실과 분양 상담실, 미용실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에서 한 해 동안 유기되거나 유실돼 구조되는 동물만 천 마리에 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동물사랑센터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옛 강릉 유기동물보호소 부지에 지어졌으며, 수용 규모를 기존 40두에서 120두로 늘리고, 진료실과 분양 상담실, 미용실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에서 한 해 동안 유기되거나 유실돼 구조되는 동물만 천 마리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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