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단체 등 “5·18 관련 3법 통과 환영”
입력 2020.12.11 (08:29)
수정 2020.12.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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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단체와 5.18 기념재단 등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유공자 예우법 등 5.18 관련 3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 관련 3법 통과로 지만원 씨 등 왜곡 세력의 왜곡행위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고, 또 5.18 진상규명 조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치밀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이번 법안 통과로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중물이 되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 관련 3법 통과로 지만원 씨 등 왜곡 세력의 왜곡행위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고, 또 5.18 진상규명 조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치밀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이번 법안 통과로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중물이 되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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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단체 등 “5·18 관련 3법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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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08:29:38
- 수정2020-12-11 09:26:00
5월 3단체와 5.18 기념재단 등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유공자 예우법 등 5.18 관련 3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 관련 3법 통과로 지만원 씨 등 왜곡 세력의 왜곡행위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고, 또 5.18 진상규명 조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치밀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이번 법안 통과로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중물이 되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 관련 3법 통과로 지만원 씨 등 왜곡 세력의 왜곡행위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고, 또 5.18 진상규명 조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치밀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이번 법안 통과로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중물이 되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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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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