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출범

입력 2020.12.11 (10:07) 수정 2020.12.11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진주혁신도시에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준공된 시설물의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안전 관리 기능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앞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은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과 중부권, 강원권 등 5개의 지사를 설치해 건설 현장의 사고를 줄이고 안전 불감증을 없애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출범
    • 입력 2020-12-11 10:07:39
    • 수정2020-12-11 11:35:22
    930뉴스(창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진주혁신도시에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준공된 시설물의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안전 관리 기능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앞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은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과 중부권, 강원권 등 5개의 지사를 설치해 건설 현장의 사고를 줄이고 안전 불감증을 없애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