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원 ‘산림·환경·수질’ 국비, 33% 증액
입력 2020.12.11 (11:05)
수정 2020.12.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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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강원도의 산림과 환경, 수질 사업에 투입되는 국비가 올해보다 33% 증액됐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도 산림과 환경, 수질 분야의 국비가 4,149억 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보다 1,039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않았던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비 30억 원이 추가 반영됐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도 산림과 환경, 수질 분야의 국비가 4,149억 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보다 1,039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않았던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비 30억 원이 추가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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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강원 ‘산림·환경·수질’ 국비, 33%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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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1:05:03
- 수정2020-12-11 12:08:15
내년에 강원도의 산림과 환경, 수질 사업에 투입되는 국비가 올해보다 33% 증액됐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도 산림과 환경, 수질 분야의 국비가 4,149억 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보다 1,039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않았던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비 30억 원이 추가 반영됐습니다.
강원도는 2021년도 산림과 환경, 수질 분야의 국비가 4,149억 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보다 1,039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않았던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비 30억 원이 추가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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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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