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서 멸종위기 1급 ‘노랑부리저어새’ 관측
입력 2020.12.11 (19:42)
수정 2020.12.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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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1급으로 분류된 노랑부리저어새 50여 마리가 어제(10일) 오후 김제시 황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됐습니다.
주용기 전북대 전임연구원은 겨울 철새인 노랑부리저어새의 경우 보통 먹이를 찾아 바닷가에 머무르는데 저수지에서 많은 개체 수가 노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용기 전북대 전임연구원은 겨울 철새인 노랑부리저어새의 경우 보통 먹이를 찾아 바닷가에 머무르는데 저수지에서 많은 개체 수가 노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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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에서 멸종위기 1급 ‘노랑부리저어새’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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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9:42:13
- 수정2020-12-11 19:47:02
멸종위기종 1급으로 분류된 노랑부리저어새 50여 마리가 어제(10일) 오후 김제시 황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됐습니다.
주용기 전북대 전임연구원은 겨울 철새인 노랑부리저어새의 경우 보통 먹이를 찾아 바닷가에 머무르는데 저수지에서 많은 개체 수가 노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용기 전북대 전임연구원은 겨울 철새인 노랑부리저어새의 경우 보통 먹이를 찾아 바닷가에 머무르는데 저수지에서 많은 개체 수가 노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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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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