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 “청렴도 최하위는 대참사, 시정혁신 촉구”
입력 2020.12.11 (19:48)
수정 2020.12.11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치21이 광주시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5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민주인권 도시 이미지에 먹칠한 ‘대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출자 출연기관장 선임은 물론 비위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감사위원회의 태만과 무능 등 그동안 시정혁신을 요구해 온 시민단체의 비판 목소리를 묵살해 온 결과가 청렴도 평가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이용섭 시장이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시정 혁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출자 출연기관장 선임은 물론 비위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감사위원회의 태만과 무능 등 그동안 시정혁신을 요구해 온 시민단체의 비판 목소리를 묵살해 온 결과가 청렴도 평가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이용섭 시장이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시정 혁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참여자치21 “청렴도 최하위는 대참사, 시정혁신 촉구”
-
- 입력 2020-12-11 19:48:36
- 수정2020-12-11 19:57:09
참여자치21이 광주시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5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민주인권 도시 이미지에 먹칠한 ‘대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출자 출연기관장 선임은 물론 비위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감사위원회의 태만과 무능 등 그동안 시정혁신을 요구해 온 시민단체의 비판 목소리를 묵살해 온 결과가 청렴도 평가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이용섭 시장이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시정 혁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출자 출연기관장 선임은 물론 비위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감사위원회의 태만과 무능 등 그동안 시정혁신을 요구해 온 시민단체의 비판 목소리를 묵살해 온 결과가 청렴도 평가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이용섭 시장이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시정 혁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