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도입
입력 2020.12.11 (21:53)
수정 2020.12.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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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의 수도권 편중으로 인한 간호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제도가 도입됩니다.
충청남도는 지역대학에서 공공간호사 특별전형을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학비를 지원한 뒤, 졸업 후 4년 동안 공공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관련 대학, 공공의료원 등과 협약을 맺고 우선 2022학년도에 2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지역대학에서 공공간호사 특별전형을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학비를 지원한 뒤, 졸업 후 4년 동안 공공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관련 대학, 공공의료원 등과 협약을 맺고 우선 2022학년도에 2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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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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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21:53:58
- 수정2020-12-11 21:57:03
간호인력의 수도권 편중으로 인한 간호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제도가 도입됩니다.
충청남도는 지역대학에서 공공간호사 특별전형을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학비를 지원한 뒤, 졸업 후 4년 동안 공공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관련 대학, 공공의료원 등과 협약을 맺고 우선 2022학년도에 2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지역대학에서 공공간호사 특별전형을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학비를 지원한 뒤, 졸업 후 4년 동안 공공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충남형 공공간호사 양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관련 대학, 공공의료원 등과 협약을 맺고 우선 2022학년도에 2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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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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