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 음주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30대 구속

입력 2020.12.11 (21:59) 수정 2020.12.11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이륜차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전주시 효자동에서 이륜차를 타고 음식 배달을 다녀오던 10대 청소년을 자신의 승용차로 친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산경찰서, 음주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30대 구속
    • 입력 2020-12-11 21:59:22
    • 수정2020-12-11 22:11:30
    뉴스9(전주)
전주 완산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이륜차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전주시 효자동에서 이륜차를 타고 음식 배달을 다녀오던 10대 청소년을 자신의 승용차로 친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