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복직교사 인권침해 논란’ 명진고 고발

입력 2020.12.11 (22:06) 수정 2020.12.11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의 교사채용 비리를 증언한 뒤 해임됐다가 복직한 교사에게 학교 측이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해당 학교를 고발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교무실 내 공간이 부족하다며 통합지원실에 복직교사의 자리를 마련해 논란을 빚은 광주 명진고 교장 A 씨를 직장내 괴롭힘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단체, ‘복직교사 인권침해 논란’ 명진고 고발
    • 입력 2020-12-11 22:06:33
    • 수정2020-12-11 22:26:56
    뉴스9(광주)
재단의 교사채용 비리를 증언한 뒤 해임됐다가 복직한 교사에게 학교 측이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해당 학교를 고발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교무실 내 공간이 부족하다며 통합지원실에 복직교사의 자리를 마련해 논란을 빚은 광주 명진고 교장 A 씨를 직장내 괴롭힘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