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버스, 내일부터 서울 운행
입력 2020.12.14 (18:27)
수정 2020.12.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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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소버스'가 내일(15일)부터 서울지역에서 운행합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립니다.
내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다음 주 화요일(22일)에 3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수소버스는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종로를 경유하고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게 되는데 연간 41만 8,200㎏ 가량의 공기가 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성인 약 76명이 1년간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립니다.
내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다음 주 화요일(22일)에 3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수소버스는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종로를 경유하고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게 되는데 연간 41만 8,200㎏ 가량의 공기가 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성인 약 76명이 1년간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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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버스, 내일부터 서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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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4 18:27:42
- 수정2020-12-14 18:31:55

친환경 '수소버스'가 내일(15일)부터 서울지역에서 운행합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립니다.
내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다음 주 화요일(22일)에 3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수소버스는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종로를 경유하고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게 되는데 연간 41만 8,200㎏ 가량의 공기가 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성인 약 76명이 1년간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립니다.
내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다음 주 화요일(22일)에 3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수소버스는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종로를 경유하고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게 되는데 연간 41만 8,200㎏ 가량의 공기가 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성인 약 76명이 1년간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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