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군 부대, 코로나19로 훈련 연기
입력 2020.12.14 (19:12)
수정 2020.1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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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7사단 예하의 한 부대 간부가 이달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해당 부대가 전투훈련을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간부를 제외한 다른 장병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초 해당 부대는 내일부터(15일) 일주일 동안 인제의 과학화훈련장에서 전투훈련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간부를 제외한 다른 장병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초 해당 부대는 내일부터(15일) 일주일 동안 인제의 과학화훈련장에서 전투훈련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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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군 부대, 코로나19로 훈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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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4 19:12:45
- 수정2020-12-14 19:38:20
화천 7사단 예하의 한 부대 간부가 이달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해당 부대가 전투훈련을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간부를 제외한 다른 장병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초 해당 부대는 내일부터(15일) 일주일 동안 인제의 과학화훈련장에서 전투훈련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간부를 제외한 다른 장병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초 해당 부대는 내일부터(15일) 일주일 동안 인제의 과학화훈련장에서 전투훈련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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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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