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2.14 (19:39)
수정 2020.12.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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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천 명을 넘어선 어제, 따뜻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뒤로 보이는 손 편지.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코로나19 확진 이웃을 격려하며 남긴 겁니다.
"의도치 않게 확진판정을 받은 이웃분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마스크의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우리 이웃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라고 전했는데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힘들고 추운 이 겨울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뒤로 보이는 손 편지.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코로나19 확진 이웃을 격려하며 남긴 겁니다.
"의도치 않게 확진판정을 받은 이웃분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마스크의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우리 이웃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라고 전했는데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힘들고 추운 이 겨울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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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천 명을 넘어선 어제, 따뜻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뒤로 보이는 손 편지.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코로나19 확진 이웃을 격려하며 남긴 겁니다.
"의도치 않게 확진판정을 받은 이웃분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마스크의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우리 이웃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라고 전했는데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힘들고 추운 이 겨울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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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코로나19 확진 이웃을 격려하며 남긴 겁니다.
"의도치 않게 확진판정을 받은 이웃분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마스크의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우리 이웃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라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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