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0.12.14 (19:39)
수정 2020.1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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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최후의 방어선을 일컫습니다.
흡사 지금 우리가 코로나19 마지노선에 와 있는 듯합니다.
방심하고 있던 사이, 급속도로 번져나간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 우리는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도 높은 방역을 실천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연말 모임과 불가피한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에 힘쓰는 것.
필수수칙입니다.
모두가 실천할때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흡사 지금 우리가 코로나19 마지노선에 와 있는 듯합니다.
방심하고 있던 사이, 급속도로 번져나간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 우리는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도 높은 방역을 실천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연말 모임과 불가피한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에 힘쓰는 것.
필수수칙입니다.
모두가 실천할때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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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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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4 19:39:23
- 수정2020-12-14 19:59:16
마지노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최후의 방어선을 일컫습니다.
흡사 지금 우리가 코로나19 마지노선에 와 있는 듯합니다.
방심하고 있던 사이, 급속도로 번져나간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 우리는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도 높은 방역을 실천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연말 모임과 불가피한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에 힘쓰는 것.
필수수칙입니다.
모두가 실천할때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흡사 지금 우리가 코로나19 마지노선에 와 있는 듯합니다.
방심하고 있던 사이, 급속도로 번져나간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 우리는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도 높은 방역을 실천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연말 모임과 불가피한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에 힘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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