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남방큰돌고래 사체 잇달아 발견
입력 2020.12.14 (21:52)
수정 2020.12.14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제주 해안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잇달아 죽은채 발견된 가운데 또 다른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사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포구에서 몸길이 185㎝, 몸무게 85㎏ 정도인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는데, 해경은 죽은 지 7일 정도 지났고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한림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포구에서 몸길이 185㎝, 몸무게 85㎏ 정도인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는데, 해경은 죽은 지 7일 정도 지났고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한림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멸종위기 남방큰돌고래 사체 잇달아 발견
-
- 입력 2020-12-14 21:52:56
- 수정2020-12-14 21:54:19

최근 제주 해안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잇달아 죽은채 발견된 가운데 또 다른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사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포구에서 몸길이 185㎝, 몸무게 85㎏ 정도인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는데, 해경은 죽은 지 7일 정도 지났고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한림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포구에서 몸길이 185㎝, 몸무게 85㎏ 정도인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는데, 해경은 죽은 지 7일 정도 지났고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한림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