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민 모두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
입력 2020.12.14 (21:54)
수정 2020.12.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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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통을 나누기 위해 2차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군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이며, 진안사랑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모두 25억6천만 원으로, 진안군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군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이며, 진안사랑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모두 25억6천만 원으로, 진안군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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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군민 모두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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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4 21:54:40
- 수정2020-12-14 22:00:16
진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통을 나누기 위해 2차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군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이며, 진안사랑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모두 25억6천만 원으로, 진안군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군민 한 사람에 10만 원씩이며, 진안사랑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모두 25억6천만 원으로, 진안군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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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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