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광역 전략 전북 소외…강소권 메가시티는 끼워 넣기”
입력 2020.12.14 (21:55)
수정 2020.12.14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 추진단이 발표한 초광역 발전 전략에 전북이 소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동용 도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 없이 강소권 메가시티로 이름을 붙여 전북을 끼워 넣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전북 정치권은 물론 전라북도에도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라북도가 초광역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탓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동용 도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 없이 강소권 메가시티로 이름을 붙여 전북을 끼워 넣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전북 정치권은 물론 전라북도에도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라북도가 초광역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탓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초광역 전략 전북 소외…강소권 메가시티는 끼워 넣기”
-
- 입력 2020-12-14 21:55:48
- 수정2020-12-14 22:02:17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 추진단이 발표한 초광역 발전 전략에 전북이 소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동용 도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 없이 강소권 메가시티로 이름을 붙여 전북을 끼워 넣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전북 정치권은 물론 전라북도에도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라북도가 초광역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탓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동용 도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 없이 강소권 메가시티로 이름을 붙여 전북을 끼워 넣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전북 정치권은 물론 전라북도에도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라북도가 초광역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탓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