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수도권 학교 ‘원격 수업’ 외
입력 2020.12.15 (00:15)
수정 2020.12.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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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수도권의 모든 학교가 오늘부터 올해말까지 원격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가 대상입니다.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돌봄교실이 운영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버스가 오늘부터 서울에서 운행됩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대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을 갖췄죠.
이번주에 한 대, 다음주에는 세 대가 추가 투입되는 데, 2025년까지 천 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수도권의 모든 학교가 오늘부터 올해말까지 원격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가 대상입니다.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돌봄교실이 운영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버스가 오늘부터 서울에서 운행됩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대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을 갖췄죠.
이번주에 한 대, 다음주에는 세 대가 추가 투입되는 데, 2025년까지 천 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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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오늘] 수도권 학교 ‘원격 수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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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00:15:40
- 수정2020-12-15 00:19:14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수도권의 모든 학교가 오늘부터 올해말까지 원격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가 대상입니다.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돌봄교실이 운영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버스가 오늘부터 서울에서 운행됩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대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을 갖췄죠.
이번주에 한 대, 다음주에는 세 대가 추가 투입되는 데, 2025년까지 천 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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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한 대, 다음주에는 세 대가 추가 투입되는 데, 2025년까지 천 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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