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동해, ‘2단계’로 강화…횡성·양구 ‘1.5단계’로 하향
입력 2020.12.15 (07:41)
수정 2020.12.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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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어제(14일)부터, 동해시는 오늘(15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각각 강화했습니다.
고성군도 현재 1.5단계인 거리두기를 공공 부문의 경우 2단계로 올리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횡성군과 양구군은 오늘(15일) 새벽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고성군도 현재 1.5단계인 거리두기를 공공 부문의 경우 2단계로 올리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횡성군과 양구군은 오늘(15일) 새벽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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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동해, ‘2단계’로 강화…횡성·양구 ‘1.5단계’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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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07:41:37
- 수정2020-12-15 08:10:17
속초시는 어제(14일)부터, 동해시는 오늘(15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각각 강화했습니다.
고성군도 현재 1.5단계인 거리두기를 공공 부문의 경우 2단계로 올리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횡성군과 양구군은 오늘(15일) 새벽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고성군도 현재 1.5단계인 거리두기를 공공 부문의 경우 2단계로 올리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횡성군과 양구군은 오늘(15일) 새벽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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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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