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한파 대비 취약층 건강 관리 강화
입력 2020.12.15 (07:45)
수정 2020.12.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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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는 폭설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직원 14명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겨울철 질환별 건강 수칙도 알려줍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건강 달력을 나눠주고, 뇌졸중 위험이 큰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 장갑도 지급합니다.
노인들의 낙상을 막기 위해 스프레이 도포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직원 14명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겨울철 질환별 건강 수칙도 알려줍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건강 달력을 나눠주고, 뇌졸중 위험이 큰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 장갑도 지급합니다.
노인들의 낙상을 막기 위해 스프레이 도포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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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보건소, 한파 대비 취약층 건강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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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07:45:45
- 수정2020-12-15 07:51:02
전주시보건소는 폭설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직원 14명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겨울철 질환별 건강 수칙도 알려줍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건강 달력을 나눠주고, 뇌졸중 위험이 큰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 장갑도 지급합니다.
노인들의 낙상을 막기 위해 스프레이 도포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직원 14명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겨울철 질환별 건강 수칙도 알려줍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건강 달력을 나눠주고, 뇌졸중 위험이 큰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 장갑도 지급합니다.
노인들의 낙상을 막기 위해 스프레이 도포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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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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