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소장’ 경남 기록물 8만 3천 권 반환
입력 2020.12.15 (08:20)
수정 2020.12.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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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이 소장하던 경남의 중요 기록물 8만3천여 권이 경상남도 기록원으로 반환됐습니다.
경상남도가 이번에 이관받은 기록물은 토지·지적대장으로, 기존 등기부로 확인되지 않는 일제강점기 기록을 확인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창 양민 학살사건 진상조사 등 오는 2023년까지 모두 22만6천 권을 되돌려받아 도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이번에 이관받은 기록물은 토지·지적대장으로, 기존 등기부로 확인되지 않는 일제강점기 기록을 확인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창 양민 학살사건 진상조사 등 오는 2023년까지 모두 22만6천 권을 되돌려받아 도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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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록원 소장’ 경남 기록물 8만 3천 권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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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08:20:05
- 수정2020-12-15 08:45:37

국가기록원이 소장하던 경남의 중요 기록물 8만3천여 권이 경상남도 기록원으로 반환됐습니다.
경상남도가 이번에 이관받은 기록물은 토지·지적대장으로, 기존 등기부로 확인되지 않는 일제강점기 기록을 확인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창 양민 학살사건 진상조사 등 오는 2023년까지 모두 22만6천 권을 되돌려받아 도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이번에 이관받은 기록물은 토지·지적대장으로, 기존 등기부로 확인되지 않는 일제강점기 기록을 확인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거창 양민 학살사건 진상조사 등 오는 2023년까지 모두 22만6천 권을 되돌려받아 도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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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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