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브리핑] “지역사회 감염 우려…거리두기 2단계 격상”
입력 2020.12.15 (10:12)
수정 2020.1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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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정규방송을 끊고 제주지역 코로나19 뉴스특보 전해드리는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번 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가 40명 넘게 나오는 등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면서 제주도가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제주도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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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번 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가 40명 넘게 나오는 등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면서 제주도가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제주도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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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15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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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정규방송을 끊고 제주지역 코로나19 뉴스특보 전해드리는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번 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가 40명 넘게 나오는 등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면서 제주도가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제주도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정규방송을 끊고 제주지역 코로나19 뉴스특보 전해드리는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번 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가 40명 넘게 나오는 등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면서 제주도가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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