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점포’ 무료 전기 안전점검
입력 2020.12.15 (10:26)
수정 2020.12.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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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착한 임대인 점포'를 대상으로 무료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착한 점포'는 천 백여 곳이지만,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는 5천 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착한 점포'는 천 백여 곳이지만,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는 5천 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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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임대인 점포’ 무료 전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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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0:26:24
- 수정2020-12-15 10:31:24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착한 임대인 점포'를 대상으로 무료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착한 점포'는 천 백여 곳이지만,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는 5천 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착한 임대인은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강원중기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착한 점포'는 천 백여 곳이지만, 중기부의 전국 무상 점검 규모는 5천 곳에 불과해, 강원도 내 일부 점포만 무상 점검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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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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