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공수처는 권력 기관 개혁의 핵심”
입력 2020.12.15 (12:09)
수정 2020.12.15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공수처는 권력 기관 개혁의 핵심이라며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공수처는 검찰 내부 비리와 잘못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다”면서 “공수처가 철저한 정치적 중립 속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수처는 검찰 내부 비리와 잘못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다”면서 “공수처가 철저한 정치적 중립 속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는 권력 기관 개혁의 핵심”
-
- 입력 2020-12-15 12:09:45
- 수정2020-12-15 19:46:26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공수처는 권력 기관 개혁의 핵심이라며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공수처는 검찰 내부 비리와 잘못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다”면서 “공수처가 철저한 정치적 중립 속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수처는 검찰 내부 비리와 잘못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다”면서 “공수처가 철저한 정치적 중립 속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