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 117센터서 확진자 발생…“4층 근무자 전원 조퇴”
입력 2020.12.15 (16:13)
수정 2020.12.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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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기남부청은 117센터가 위치한 지방청 본관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전원 조기 퇴근시키고, 긴급 집중소독을 했습니다.
또 지방청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 등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경기남부청은 117센터가 위치한 지방청 본관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전원 조기 퇴근시키고, 긴급 집중소독을 했습니다.
또 지방청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 등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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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지방경찰청 117센터서 확진자 발생…“4층 근무자 전원 조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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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6:13:21
- 수정2020-12-15 16:18:18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기남부청은 117센터가 위치한 지방청 본관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전원 조기 퇴근시키고, 긴급 집중소독을 했습니다.
또 지방청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 등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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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은 117센터가 위치한 지방청 본관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전원 조기 퇴근시키고, 긴급 집중소독을 했습니다.
또 지방청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 등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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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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