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청량읍 야산에 불…40분 만에 주불 진화
입력 2020.12.15 (16:20)
수정 2020.12.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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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3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6대, 진화 인력 백여 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6대, 진화 인력 백여 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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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청량읍 야산에 불…40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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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6:20:10
- 수정2020-12-15 17:14:54

오늘(15일) 오후 3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6대, 진화 인력 백여 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6대, 진화 인력 백여 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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