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 찾아온 강추위…매서운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행렬

입력 2020.12.15 (20:05) 수정 2020.12.16 (13:10)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위와의 싸움’ 1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출국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가 영하의 날씨에 천막 내 난로에 장갑을 낀 손을 녹이고 있다.
추위 속 기다림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걱정만큼 짙어진 그림자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그림자가 땅에 비치고 있다.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행렬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에서 강릉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강릉 시민의 차량이 계속 밀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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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15 2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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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핫팩을 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80명으로 집계돼 직전일(718명)보다 162명 많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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