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인, 목욕탕·오일장 ‘임시 휴업’

입력 2020.12.15 (21:39) 수정 2020.12.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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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인들이 지역 코로나19 확산이 잇따르자 목욕탕과 전통시장 5일장을 임시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지역 목욕탕 22곳은 오늘(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임시 휴업하고, 밀양의 모든 5일장도 내일(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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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상인, 목욕탕·오일장 ‘임시 휴업’
    • 입력 2020-12-15 21:39:09
    • 수정2020-12-15 21:52:44
    뉴스9(창원)
밀양시 상인들이 지역 코로나19 확산이 잇따르자 목욕탕과 전통시장 5일장을 임시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지역 목욕탕 22곳은 오늘(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임시 휴업하고, 밀양의 모든 5일장도 내일(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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