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오늘부터 민간시행자 공모
입력 2020.12.15 (21:50)
수정 2020.1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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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늘(15일)부터 마산해양신도시 민간 복합개발 시행자 공모를 시작합니다.
공모 구역은 29만 7천여㎡로, 민간의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고, 시행자는 약 20만 3천㎡, 전체 토지의 32%를 공급받아 민간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내년 4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공모 구역은 29만 7천여㎡로, 민간의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고, 시행자는 약 20만 3천㎡, 전체 토지의 32%를 공급받아 민간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내년 4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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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해양신도시 오늘부터 민간시행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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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0:08
- 수정2020-12-15 21:56:57
창원시가 오늘(15일)부터 마산해양신도시 민간 복합개발 시행자 공모를 시작합니다.
공모 구역은 29만 7천여㎡로, 민간의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고, 시행자는 약 20만 3천㎡, 전체 토지의 32%를 공급받아 민간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내년 4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공모 구역은 29만 7천여㎡로, 민간의 사업계획을 제안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고, 시행자는 약 20만 3천㎡, 전체 토지의 32%를 공급받아 민간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내년 4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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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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