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안심골목길 ‘범죄 예방 효과’ 확인”
입력 2020.12.15 (21:51)
수정 2020.12.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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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환경 정비로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 골목길 조성 지역의 범죄 예방 효과가 실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기법인 셉테드를 도입한 지역의 최근 3년 범죄 평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창녕군은 형사 범죄가 30%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기법인 셉테드를 도입한 지역의 최근 3년 범죄 평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창녕군은 형사 범죄가 30%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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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안심골목길 ‘범죄 예방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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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1:21
- 수정2020-12-15 21:57:19
경상남도가 환경 정비로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 골목길 조성 지역의 범죄 예방 효과가 실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기법인 셉테드를 도입한 지역의 최근 3년 범죄 평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창녕군은 형사 범죄가 30%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기법인 셉테드를 도입한 지역의 최근 3년 범죄 평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창녕군은 형사 범죄가 30%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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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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