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창고서 불…학생 170여 명 대피
입력 2020.12.15 (21:57)
수정 2020.12.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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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한 중학교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학교에는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등교해 있었지만, 전원 운동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창고 휴지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학교에는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등교해 있었지만, 전원 운동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창고 휴지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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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창고서 불…학생 17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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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7:08
- 수정2020-12-15 22:08:25

오늘 낮 12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한 중학교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학교에는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등교해 있었지만, 전원 운동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창고 휴지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학교에는 1학년 학생 170여 명이 등교해 있었지만, 전원 운동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창고 휴지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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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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