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개 시군 한파경보…모레까지 강추위 지속

입력 2020.12.15 (21:59) 수정 2020.12.15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과 원주 등 강원도 내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15일) 아침 최저기온은 홍천 서석면이 영하 24.7도로 가장 낮았고, 춘천 영하 15.6도, 원주 영하 11.7도 강릉 영하 8.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까지 계속되겠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12개 시군 한파경보…모레까지 강추위 지속
    • 입력 2020-12-15 21:59:22
    • 수정2020-12-15 22:02:33
    뉴스9(춘천)
춘천과 원주 등 강원도 내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15일) 아침 최저기온은 홍천 서석면이 영하 24.7도로 가장 낮았고, 춘천 영하 15.6도, 원주 영하 11.7도 강릉 영하 8.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까지 계속되겠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