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기념관 등 관련 사업 필요”
입력 2020.12.15 (22:13)
수정 2020.12.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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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전태일 현창 사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은 오늘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출신 전태일 열사는 우리나라 노동계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선진적인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전태일 열사 현창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조성하고, 인근 골목을 전태일 길로 지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 자원으로 가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은 오늘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출신 전태일 열사는 우리나라 노동계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선진적인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전태일 열사 현창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조성하고, 인근 골목을 전태일 길로 지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 자원으로 가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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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기념관 등 관련 사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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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2:13:12
- 수정2020-12-15 22:18:59
전태일 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전태일 현창 사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은 오늘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출신 전태일 열사는 우리나라 노동계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선진적인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전태일 열사 현창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조성하고, 인근 골목을 전태일 길로 지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 자원으로 가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은 오늘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출신 전태일 열사는 우리나라 노동계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선진적인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전태일 열사 현창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조성하고, 인근 골목을 전태일 길로 지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 자원으로 가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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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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