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 2명·전남 2명 신규 확진
입력 2020.12.16 (09:52)
수정 2020.12.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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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성일교회 교인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주말 확진된 화순 한 요양병원 간호사와 접촉한 직원과 환자 등 2명이 동일집단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2명, 전남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성일교회 교인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주말 확진된 화순 한 요양병원 간호사와 접촉한 직원과 환자 등 2명이 동일집단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2명, 전남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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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광주 2명·전남 2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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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6 09:52:19
- 수정2020-12-16 11:49:50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성일교회 교인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주말 확진된 화순 한 요양병원 간호사와 접촉한 직원과 환자 등 2명이 동일집단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2명, 전남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성일교회 교인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주말 확진된 화순 한 요양병원 간호사와 접촉한 직원과 환자 등 2명이 동일집단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2명, 전남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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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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