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2.16 (19:39)
수정 2020.12.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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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는 누구보다 힘겨운 시기입니다.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렇게 핫팩 하나에 의지하며 추위와, 코로나19와 맞서고 있죠.
올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던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
그 마음, 다시 한번 되새겨봐도 좋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는 누구보다 힘겨운 시기입니다.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렇게 핫팩 하나에 의지하며 추위와, 코로나19와 맞서고 있죠.
올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던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
그 마음, 다시 한번 되새겨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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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는 누구보다 힘겨운 시기입니다.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렇게 핫팩 하나에 의지하며 추위와, 코로나19와 맞서고 있죠.
올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던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
그 마음, 다시 한번 되새겨봐도 좋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는 누구보다 힘겨운 시기입니다.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렇게 핫팩 하나에 의지하며 추위와, 코로나19와 맞서고 있죠.
올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던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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