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

입력 2020.12.17 (07:41) 수정 2020.12.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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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내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제9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원기간 연장안’을 심의해 의결했습니다.

울산 동구는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동구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2016년 7월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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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
    • 입력 2020-12-17 07:41:08
    • 수정2020-12-17 08:03:08
    뉴스광장(울산)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내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제9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원기간 연장안’을 심의해 의결했습니다.

울산 동구는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동구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2016년 7월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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