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특화 의료기술’ 평가 1위

입력 2020.12.17 (08:21) 수정 2020.12.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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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의료기술’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맞춤형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관광 정책을 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의료 사업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외국인 중증환자에 대한 체류형 치료·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의료관광산업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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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지역 특화 의료기술’ 평가 1위
    • 입력 2020-12-17 08:21:05
    • 수정2020-12-17 08:22:58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의료기술’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맞춤형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관광 정책을 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의료 사업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외국인 중증환자에 대한 체류형 치료·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의료관광산업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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