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비 사회적기업 37곳 신규 지정
입력 2020.12.17 (10:23)
수정 2020.12.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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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37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독립영화예술관 운영과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의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에는 모두 360여 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으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경북도는 독립영화예술관 운영과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의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에는 모두 360여 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으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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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예비 사회적기업 37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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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23:54
- 수정2020-12-17 11:23:51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37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독립영화예술관 운영과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의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에는 모두 360여 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으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경북도는 독립영화예술관 운영과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의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에는 모두 360여 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으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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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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