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서 작업하던 50대 지게차에 깔려 숨져
입력 2020.12.17 (10:32)
수정 2020.12.17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추린 단신] 좌 의장 “코로나19 진정까지 의원 행사 참석 자제”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30/2020/12/17/50_5073649.jpg)
어제(16일) 오후 3시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11부두에서 화물선 적재 작업을 하던 59살 남성이 마주 오던 지게차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지게차 운전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지게차 운전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항에서 작업하던 50대 지게차에 깔려 숨져
-
- 입력 2020-12-17 10:32:16
- 수정2020-12-17 10:53:15
어제(16일) 오후 3시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11부두에서 화물선 적재 작업을 하던 59살 남성이 마주 오던 지게차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지게차 운전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지게차 운전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제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