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 취업자 90만 명…1.2% 상승
입력 2020.12.17 (11:04)
수정 2020.12.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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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취업자 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어제(16) 발표한 충청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지역 11월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만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에서 만 5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어제(16) 발표한 충청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지역 11월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만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에서 만 5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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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충북 취업자 90만 명…1.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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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1:04:48
- 수정2020-12-17 12:03:49
충북 지역의 취업자 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어제(16) 발표한 충청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지역 11월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만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에서 만 5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어제(16) 발표한 충청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지역 11월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만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에서 만 5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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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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