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복지시설 위문 ‘비대면’ 당부…심뇌혈관 예방사업도 비대면
입력 2020.12.17 (19:09)
수정 2020.12.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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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위문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부분이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라며 위문금이나 위문품을 전달할 때 시설 내부 방문은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부분이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라며 위문금이나 위문품을 전달할 때 시설 내부 방문은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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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9:09:54
- 수정2020-12-17 19:18:45
화천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위문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부분이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라며 위문금이나 위문품을 전달할 때 시설 내부 방문은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부분이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라며 위문금이나 위문품을 전달할 때 시설 내부 방문은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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