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소 먹이러 갔다 총탄 맞았지”…안흥조 할아버지
입력 2020.12.17 (19:36)
수정 2020.12.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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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한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다른 지역 경찰인 응원대가 쏜 총탄을 맞고 평생 고통 속에 살아온 안흥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한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다른 지역 경찰인 응원대가 쏜 총탄을 맞고 평생 고통 속에 살아온 안흥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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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소 먹이러 갔다 총탄 맞았지”…안흥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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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9:36:49
- 수정2020-12-17 19:51:50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한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다른 지역 경찰인 응원대가 쏜 총탄을 맞고 평생 고통 속에 살아온 안흥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마흔 한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다른 지역 경찰인 응원대가 쏜 총탄을 맞고 평생 고통 속에 살아온 안흥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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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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