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서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해 의료진을 모집한 결과, 1시간 만에 필요한 인원 30여명이 충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 의료진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선별진료소에서 추위와 싸우고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 이들의 희생과 헌신은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 주에는 확진자수가 급감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를 기대하며 이번 주말에도 개인 방역 수칙 잘 지키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