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상사, 7억여 원 상당 마스크 2백3십여만 장 기부
입력 2020.12.17 (21:48)
수정 2020.12.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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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상사가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7억 7천여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백3십여만 장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마스크상사 이문회 대표는 전북지역 확진자 발생이 지속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마스크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상사 이문회 대표는 전북지역 확진자 발생이 지속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마스크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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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상사, 7억여 원 상당 마스크 2백3십여만 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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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1:48:20
- 수정2020-12-17 21:58:00
마스크 상사가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7억 7천여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백3십여만 장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마스크상사 이문회 대표는 전북지역 확진자 발생이 지속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마스크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상사 이문회 대표는 전북지역 확진자 발생이 지속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마스크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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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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