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밀경작 대마 온라인 판매 2명 적발
입력 2020.12.17 (21:54)
수정 2020.12.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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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창고에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생산한 대마를 온라인으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주거지 건물 창고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한 뒤 SNS 등에서 판매해 75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32살 A 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주거지 건물 창고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한 뒤 SNS 등에서 판매해 75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32살 A 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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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청, 밀경작 대마 온라인 판매 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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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1:54:05
- 수정2020-12-17 22:02:04
건물 창고에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생산한 대마를 온라인으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주거지 건물 창고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한 뒤 SNS 등에서 판매해 75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32살 A 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주거지 건물 창고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한 뒤 SNS 등에서 판매해 75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32살 A 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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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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