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유지
입력 2020.12.17 (21:56)
수정 2020.12.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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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머물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7)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 중구와 경기도 양주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고, 청주시의 규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규 규제 대상 지역은 천안 동남구와 서북구, 논산과 공주 등 전국 36개 지역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아파트값 상승률과 거래량이 둔화하자,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7)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 중구와 경기도 양주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고, 청주시의 규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규 규제 대상 지역은 천안 동남구와 서북구, 논산과 공주 등 전국 36개 지역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아파트값 상승률과 거래량이 둔화하자,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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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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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1:56:15
- 수정2020-12-17 22:01:57
청주시가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머물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7)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 중구와 경기도 양주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고, 청주시의 규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규 규제 대상 지역은 천안 동남구와 서북구, 논산과 공주 등 전국 36개 지역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아파트값 상승률과 거래량이 둔화하자,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7)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 중구와 경기도 양주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고, 청주시의 규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규 규제 대상 지역은 천안 동남구와 서북구, 논산과 공주 등 전국 36개 지역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아파트값 상승률과 거래량이 둔화하자,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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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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