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 오빠까지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열 살 초등학생이 홀로 집에 자가격리됐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었는데, 이웃과 학교 선생님, 또 진주시 공무원들이 나서, 끼니 거르거나 외롭지 않도록 챙겼습니다.
텅 빈 집을 마음으로 가득 채워준 이웃 덕분에 아이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다고 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었는데, 이웃과 학교 선생님, 또 진주시 공무원들이 나서, 끼니 거르거나 외롭지 않도록 챙겼습니다.
텅 빈 집을 마음으로 가득 채워준 이웃 덕분에 아이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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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2:02:20
- 수정2020-12-17 22:06:12
엄마와 아빠 오빠까지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열 살 초등학생이 홀로 집에 자가격리됐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었는데, 이웃과 학교 선생님, 또 진주시 공무원들이 나서, 끼니 거르거나 외롭지 않도록 챙겼습니다.
텅 빈 집을 마음으로 가득 채워준 이웃 덕분에 아이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다고 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었는데, 이웃과 학교 선생님, 또 진주시 공무원들이 나서, 끼니 거르거나 외롭지 않도록 챙겼습니다.
텅 빈 집을 마음으로 가득 채워준 이웃 덕분에 아이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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