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안 돼서”…차량 파손한 20대 남성 검거
입력 2020.12.18 (19:35)
수정 2020.12.18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 5대를 파손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골목길에서 주차 차량 5대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27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재취업이 되지 않아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골목길에서 주차 차량 5대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27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재취업이 되지 않아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취업 안 돼서”…차량 파손한 20대 남성 검거
-
- 입력 2020-12-18 19:35:39
- 수정2020-12-18 19:46:30
주차된 차량 5대를 파손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골목길에서 주차 차량 5대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27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재취업이 되지 않아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골목길에서 주차 차량 5대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27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재취업이 되지 않아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