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 도민 무료 진단검사…선별진료소 확대
입력 2020.12.18 (21:42)
수정 2020.12.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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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 항원검사와 함께, 검사를 원하는 도민은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민간병원 등 31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51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주민 이동이 많은 곳에 임시선별진료소 20개를 추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민간병원 등 31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51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주민 이동이 많은 곳에 임시선별진료소 20개를 추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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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전 도민 무료 진단검사…선별진료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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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8 21:42:19
- 수정2020-12-18 21:44:42
충청북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 항원검사와 함께, 검사를 원하는 도민은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민간병원 등 31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51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주민 이동이 많은 곳에 임시선별진료소 20개를 추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민간병원 등 31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51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주민 이동이 많은 곳에 임시선별진료소 20개를 추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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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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