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이제는 레반도프스키 시대”

입력 2020.12.18 (21:53) 수정 2020.12.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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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피파 올해의 선수에는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레반도프스키 3명의 후보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인데요.

피파 인판티노 회장이 직접 트로피를 들고 찾아간 인물, 바로 레반도프스키네요!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무려 55골을 폭발! 바이에른 뮌헨의 3관왕을 이끈 주역입니다.

피파 올해의 선수에 뽑히며 마침내 최고 중의 최고 자리에 우뚝 섰네요.

참고로 우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벤투 감독도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레반도프스키를 1순위로 뽑았다고 하네요.

축하합니다. 득점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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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호날두? “이제는 레반도프스키 시대”
    • 입력 2020-12-18 21:53:28
    • 수정2020-12-18 2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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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피파 올해의 선수에는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레반도프스키 3명의 후보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인데요.

피파 인판티노 회장이 직접 트로피를 들고 찾아간 인물, 바로 레반도프스키네요!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무려 55골을 폭발! 바이에른 뮌헨의 3관왕을 이끈 주역입니다.

피파 올해의 선수에 뽑히며 마침내 최고 중의 최고 자리에 우뚝 섰네요.

참고로 우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벤투 감독도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레반도프스키를 1순위로 뽑았다고 하네요.

축하합니다. 득점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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