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리블에 동료들 “푸슈카시!” 연호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에 주는 푸슈카시상을 받은 손흥민이 훈련 중 드리블을 하자 토트넘 동료들이 "푸슈카시"를 연호했습니다.

즐거운 훈련 모습 함께 보시죠

내일 리그에서 레스터시티와 중요한 일전을 앞둔 토트넘의 훈련.

미니게임에서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자

["푸슈카시! 푸슈카시!"]

상을 받은 것처럼 골은 못 넣었지만 동료들의 반응이 재미있네요.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백두장사 결정전 1-1 상황에서 박정석을 상대로 윤성민이 밭다리로 앞서갑니다.

그리고 넷째판. 밀어치기로 백두장사에 마침내 오릅니다.

데뷔 13년만에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 쥔 윤성민.

소속팀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15년만에 부활한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